" 앞으로도 빛날 인생
“오늘을 살다”"
함께살이
“오늘을 살다”"
함께살이
함께살이 “일상회복”
꼼지락 비대면 공예프로그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 꼼지락 공예교실
코로나로 인해 집합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다 같이 모여 얼굴보며 작품을 만들어야 하지만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비대면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집합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다 같이 모여 얼굴보며 작품을 만들어야 하지만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비대면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생활지원사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재료를 전달하고
동봉된 설명서를 보시면서
혼자서도 열심히 작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몇 시간 집중해서 하니깐 시간도 잘가고 좋네”
“내가 만든 걸 어디가서 자랑을 하노? 딸이 와서 도와줘서 더 예쁘게 됐다.”
손재주가 좋은 우리의 어르신들
이제 몇 번의 수업으로 혼자서도 척척 잘 만드신답니다.
코로나가 끝나는 날 다같이 모여
다시 한번 다양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동봉된 설명서를 보시면서
혼자서도 열심히 작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내가 만든 걸 어디가서 자랑을 하노? 딸이 와서 도와줘서 더 예쁘게 됐다.”
손재주가 좋은 우리의 어르신들
이제 몇 번의 수업으로 혼자서도 척척 잘 만드신답니다.
코로나가 끝나는 날 다같이 모여
다시 한번 다양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살이 “일상회복”
미소지음 원예교실 프로그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 미소지음 원예교실
코로나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식물과 함께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서 미소지음 원예교실을 개설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식물과 함께 치유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서 미소지음 원예교실을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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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든 요즘 집에서 키울 수 있는 다육식물을 직접 심어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보며 답답한 마음을 정화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매일 이녀석이 얼마나 자랐는지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잉”
“이 녀석도 사람이랑 같아! 관심도 받고 사랑도 받고”
완성품을 보면서 살짝 미소도 짓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저희가 행복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 까지 건강하세요.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을 보며 답답한 마음을 정화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녀석도 사람이랑 같아! 관심도 받고 사랑도 받고”
완성품을 보면서 살짝 미소도 짓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저희가 행복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 될 때 까지 건강하세요.
함께살이 “일상회복”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아무도 내가 여기 사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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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이 나’
‘나는 아무 쓸모없는 사람이야’ ??????????
특별한 사람들의 목소리일까요?
아니요, 우리네 옆집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입니다.
지역 속에 있지만, 소통 없이 홀로 고립되어 계신 어르신! 하루하루 우울함에 눈물 흘리며, 삶을 비관하는 어르신! 이분들을 위해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개별 맞춤형 서비스, 지역사회자원연계, 집단활동,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합니다!
아니요, 우리네 옆집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목소리입니다.
지역 속에 있지만, 소통 없이 홀로 고립되어 계신 어르신! 하루하루 우울함에 눈물 흘리며, 삶을 비관하는 어르신! 이분들을 위해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개별 맞춤형 서비스, 지역사회자원연계, 집단활동, 나들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합니다!
# 우리의 1:1 개별 나들이
# 나만의 취미는?(취미용품 지원)
# 집수리가 필요해!(지역사회자원연계)
-
전 -
후
‘나’를 우리로 눈물을 웃음소리로, 희망이 없는 삶을 행복 가득한 삶으로 만들어 주는 ”특화 서비스“ 사업
앞으로도 쭉 ~~ 이어집니다.
앞으로도 쭉 ~~ 이어집니다.
함께살이 “일상회복”
즐거운 한마음 노인대학 취미강좌교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하였던
한마음 노인대학이
푸릇한 봄과 함께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번 하였던 노인대학과 달리!!
올해는 가정에서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으로 돌아왔습니다! 두둥~
기대되시죠?
다들 얼른얼른 따라오세요! GO! GO!
한마음 노인대학이
푸릇한 봄과 함께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번 하였던 노인대학과 달리!!
올해는 가정에서 진행할 수 있는 비대면으로 돌아왔습니다! 두둥~
기대되시죠?
다들 얼른얼른 따라오세요!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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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는 타일 냄비 받침입니다.
피톤치드 냄새가 솔솔 나는 나무에
알록 달록한 타일을 꾸-욱 붙여주니!
아주 간단하고 예쁜 냄비받침이 만들어졌어요.
아름다운 어머니들! 예쁜 냄비받침!
이 시간들을 남겨놓고 싶어
사진기를 들고 찰칵! 찰칵! 찍었습니다!
어르신들은 웃으면서
“예쁘죠? 너무 예뻐서 집 벽에 걸어놓을려고요. ”
-
노인대학 두 번째 어르신들의 작품은
집안에 있는 습기를 후~욱 빨아댕겨주는
스칸디아모스 액자입니다! 두둥!
다양한 색깔의 스칸디아모스를
손으로 조물조물 만져
액자에 몽실몽실하게 붙여주면!
10분도 안되서 뚝딱! 완성!
-
2021년 노인대학!!
이제 문을 활짝 열고 다양한 배움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만들고 배우고 기억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하루하루가 신나는 여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문을 활짝 열고 다양한 배움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만들고 배우고 기억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하루하루가 신나는 여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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