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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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반 올림 “더#”
함께살이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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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살이 “일상회복”

안녕(Bye) 꽃길, 안녕(Hi) 꽃길

2021년 5월, 봄꽃처럼 다가온 우리의 꽃길
따뜻한 꽃바람이 우리에게 한글을 데려왔습니다.

봄부터 시작된 한글교실은 겨울의 입구에서 졸업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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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도 배우고 받아쓰기도 하고
시도 쓰고 그리고 대회에 나가 상도 받고
그렇게 우리는 무더운 한여름에도
낙엽이지는 가을에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한글을 몰라 답답했던 어르신들의 마음이 신선한
공기처럼 점차 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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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의 꽃길은 끝나지만 우리 인생의 꽃길은 지금부터가 시작입니다.
사계절을 지나 2022년의 봄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함께살이 “일상회복”

부산형통합돌봄사업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
내가 살던 집에서 삶을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
이런 생각들이 모여서 무더웠던 여름 부산형통합돌봄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서구지역 5개 기관이 모여 협약을 하며 사업추진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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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사업은 병원 입원 후 퇴원하였으나
돌봄이 조금 더 필요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주거, 요양, 보건 의료, 교육, 재가 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들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는 돌봄활동가 선생님들의 교육을 담당하였습니다.

선생님이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하겠다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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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륭한 교수진과 함께 노인의 이해와 실제 케어 방법을 배웠습니다.
코로나19로 대면에서 비대면 교육으로 변경하고 촬영팀, 송출팀을 섭외하며 선생님들이 돌봄의 현장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 처음엔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
    비대면 교육이 처음인 돌봄활동가 선생님들이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출석 체크는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그러나
    우려는 박수로! 걱정은 감탄사!로 변하였습니다.
    너무 휼륭히 신규 교육을 이수하고 현장으로 나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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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역량강화 교육!!!

    요즘 유행한다는 mbti 교육! 그리고 나에게 집중하는
    가죽공예 “핸드폰 지갑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나의 기질은 무엇인가? 내가 몰랐던 나를 알며 타인도 알아가는 시간!
    선생님들은 수긍도 하고 물음표도 가지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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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활동가 선생님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2년 부산형통합돌봄사업도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
함께살이 “일상회복”

민·관협력 사례관리 특화사업

사회적 고립 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한 ‘맛남의 클라스’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코로나19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6월부터 월 2회씩 영양 가득 밀키트를 전달했습니다.

‘탕탕 탕탕 탕탕!’ ‘서걱서걱 서걱’
닭갈비, 도토리묵무침, 제육볶음, 쇠고기 가지볶음, 골뱅이 비빔면, 해물파전, 꽈리고추 계란조림, 찹스테이크 등등
이번 밀키트는 닥밭골 협동조합과 연계되어 이웃을 위한 사랑과 정성이 더욱 넘쳐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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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잘 지내셨어요?”
    “덕분에 맛있는 식사가 됐어요~”
    마을 살핌 리더들은 한 집 한 집 방문하며 안부를 전하고
    다른 참여자들은 어떻게 요리를 했는지 후기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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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마야!  
     나만 그랬는 줄 알았는데 이 사람도 찌개가 국처럼 됐네요! (하하)”

      “난생처음으로 만든 오징어볶음이었는데 재미있고 맛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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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도 느끼고 기억에 남는 맛이었어요!”

    “지금까지 레시피도 모아뒀어요!
    끝나고 나서도 보면서 만들어
    먹으려구요”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을 위한 ‘슬기로운 원예생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관계망이 축소된 주민분들에게
6월부터 원예키트 및 원예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꽃꽂이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꽃꽂이 활동도 해보고
토피어리랑 처음 보는 마리모 어항도 꾸며보고
익숙하지만 신기한 원예식물들과 애완식물들을 통해
외로운 마음을 달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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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친구들과 만나기가 어려운 요즘,
민관이 함께한 슬기로운 원예생활 덕분에
친구들도 만나고 집에서 애완식물도 기르며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달래주었습니다.

2022년에도 더 많은 주민들과 활동하길 바라며
민관협력 사업은 계속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