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이야기
누리방 친구들의 할로윈데이 쿠키 만들기
해피~ 할로윈
누리방 친구들과 함께 할로윈 쿠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리방 친구들과 함께 할로윈 쿠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셰프 장갑을 끼고 파티시에로 변신한 친구들
셰프님의 설명에 귀를 쫑긋 귀울이며 집중~!
셰프님의 설명에 귀를 쫑긋 귀울이며 집중~!

손바닥으로 동글동글 굴려 납작하게 꾸욱~
초코칩도 콕콕 눌러주고~
길게 쭈욱 밀어 올라간 입, 내려간 입, 찢어진 입도 만들구요~
초코칩도 콕콕 눌러주고~
길게 쭈욱 밀어 올라간 입, 내려간 입, 찢어진 입도 만들구요~


땡~ 하는 오븐 소리와 함께
따끈따끈한 쿠키가 등장~!!
“와~ 정말 예쁘다. 이거 내가 만든 거예요!”
눈을 반짝이며 쿠키 자랑에 신난 친구들입니다.
따끈따끈한 쿠키가 등장~!!
“와~ 정말 예쁘다. 이거 내가 만든 거예요!”
눈을 반짝이며 쿠키 자랑에 신난 친구들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복지관 도시락 이용자, 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도
함께 쿠키를 나누기로 하였답니다! (멋진 누리방 친구들^^*)
복지관 도시락 이용자, 노인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도
함께 쿠키를 나누기로 하였답니다! (멋진 누리방 친구들^^*)


먼저 향한 곳은 도시락 배달 차량 앞!
친구들이 하나하나 직접 실었습니다.
안전배송 부탁드려요! (빵빵)


‘해피 할로윈이요! 맛있게 드세요~’
친구들의 쑥스러운 말투에도
‘고마워요’
라며 미소로 화답하시는 은빛방 어르신들을 보며
누리방 친구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친구들의 쑥스러운 말투에도
‘고마워요’
라며 미소로 화답하시는 은빛방 어르신들을 보며
누리방 친구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 하루 쿠키를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
가족, 이웃사촌들과 더불어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족, 이웃사촌들과 더불어 나누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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