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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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즐기다”
함께살이 "일상을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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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살이 “일상을 나누다”

PART 1. 하늘과 맞닿은 그곳에서의 행복한 추억 ‘별이빛나는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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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진행되었는지 담당자조차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고 있는 그 축제!
9월쯤 되면 ‘올해는 언제 하나요?’라는 문의전화가 오는 그 축제!!
참여자 접수가 시작되면 2~3일 안에 300명이 신청하는 그 축제!!!
시작한 순간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의 대표사업이 되어버린 그 멋진 축제 ‘별이빛나는밤에’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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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_복지관이란_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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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들어서면서 다들 놀랍니다.
어떻게 복지관이 이렇게 변할 수 있는 건지...
자신들이 알던 복지관이 아닌 것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올해는 특별히 별빛걷기를 위해 복지관 인근 산책로까지 꾸몄는데 너무 좋아합니다.

#함께라서_가능한 #부산과학기술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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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라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했습니다.
부산과학기술협의회도 함께 머리를 맞대어 주었습니다.
옥상에는 천문관측을 위한 망원경을
복지관 지하부터 2층까지는 다양한 체험으로
주차장에는 포토존과 먹거리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지역주민이_행복할_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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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같은 손으로 열심히 체험하는 아이들.
선물받은 LED풍선을 들고 산책로를 신나게 뛰는 아이들.
망원경으로 본 달과 토성이 마냥 신기한 아이들.
그렇게 행복한 아이들을 보며 부모님들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아이들은 모두가 재미있었다고 스티커를 주었고
부모님들은 행사를 준비한 정성스런 손길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하다고 행복했다고 건넨 인사 덕분에
저희가 더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2024년에도 ‘별이빛나는밤에’는 계속됩니다. 기다려 주실꺼죠?
함께살이 “일상을 나누다”

PART 2. 제2회 서구청년페스티벌 ‘아!무튼 해보다’

작년 9월! 송도해수욕장에서 ‘아!무튼 즐겼던’ 청년축제를 기억하시나요?
500명이 넘는 청년들이 모여 함께 웃고 즐겼던 그 축제가 올해도 열렸어요.

올해는 ‘아!무튼 해보다’라는 주제로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닌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로 준비했습니다.

모든 활동은 무튼_서포터즈 단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진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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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넘치는 기획 회의를 통해
알차게 구성된 제2회 서구청년페스티벌 <아무튼! 해보다>

서구 청년들과 버스킹, 가요제,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했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한번 볼까요?

흥겨운 무대로 축제의 즐거움을 한껏 높여 주었던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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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면 누구든 자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었던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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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_304에 대한 소개와 재미난 체험이 가능했던 플리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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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지역 주민 모두가 다 함께 즐기고 해보는 축제였습니다.
올해 축제에 못 와서 아쉬운 분들! 다시 한번 더 축제에 오고 싶다는 분들!
내년에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개최될지 모르니
항상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무튼_304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그럼, 내년에도 아!무튼 또 뵙겠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면 무엇이든 즐겁고 행복합니다.
2024년도 함께 즐기실 준비되셨나요?
더 즐겁고 행복한 서구를 위해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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