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함께살이 “만나고 싶었습니다”

청년, 그들을 만나다

무튼304를
아시나요?

무튼 304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동대신역 3번 출구에 있습니다.
※ 무튼(muten)304란? 누구의 마음을 이끌다’라는 독일어이며 304는 청년 공간의 도로명 주소로
청년들의 마음을 이끄는 공간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무튼304는 어떤 청년들이 이용하고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 모두 주목해주세요!

잠깐! 올해 새롭게 단장한 무튼304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청년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를 마친 모습! 한번 방문하고 싶으시죠?
월~토요일 10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니 자유롭게 방문해주시면 됩니다^_^

지금까지 무튼304를 동네 청년들이 어떻게 이용했는지 궁금하시죠?

짜잔! 월 1회, 다양한 배움을 위해 모이는 청년들
지금까지 드로잉, 라탄공예, 반지 만들기 등 다양한 원데이클래스가 진행되었으며 체험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청년이 모여서 함께했습니다.

취미 만들기만 할 순 없겠죠!

진로, 취업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 청년들도 모였습니다.
현직 멘토를 만나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그리고 무튼304하면 빠질 수 없는 소울메이트!

무튼304가 어떻게 하면 잘 운영될 수 있는지 언제 어디서나 고민하는 멋진 서포터즈!!

서포터즈들은 동네에서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고,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함께 알아보며 매월 정기적인 간담회부터 청년축제를 위한 기획 회의까지 하고 있습니다!

무튼304에서 청년들과 함께 진행될 앞으로의 활동도 궁금하시죠?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모두 함께해주세요!

그러면! 앞으로의 모든 활동도 모두 다 무튼304랑해

함께살이 “만나고 싶었습니다”

수동적? 능동적? 우리는 주도적인 청년!

매월 1회! 복지관으로 모이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바로바로바로! 보건의료통합봉사회!!!!

보건의료통합봉사회에서는
홀로 계신 지역 어르신 댁에 방문하여 의료, 정서,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물품 키트를 전달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활동하면서 힘들고 지치는 순간도 있었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는 경우도 많았답니다.

5월!에는 지금까지와는 조금은 다른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활동했던 내용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앞으로의 신나는 자원봉사를 위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자원봉사활동 선배와의 만남!
서구 청년단체 바름 대표을 초대하여 봉사활동의 의미,
마음가짐 등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배움에서 끝내지 말고 삶에서 실천하자!’라는 주제로
새로운 활동을 함께 고민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새로운 활동!
바로! 플로깅입니다.

동네 청년들과 함께 걷고, 쓰레기도 주우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활동부터 직접 실천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주도적으로 새로운 활동을 해나갈 보건의료통합봉사회 청년들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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