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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다운 삶을 함께 실현해 가고 싶은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이
2020 봄날 웹진 창간호를 발간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심고 싶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늘에 별처럼
제 밝음 제 아름다움 잃지 않는다면
살면서 얼마나 큰 위안일까요?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안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희망이라는 별을 심고 싶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빛으로 다가가
위로가 되고 웃음이 되고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
사람 사는 냄새 물씬 풍기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일상 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힘을 내며
더불어 살아내고자 하는 우리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여기, 담겨있습니다.
사람다운 삶을 함께 실현해 가고 싶은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이
2020 봄날 웹진 창간호를 발간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에
반짝반짝 빛나는 별을 심고 싶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하늘에 별처럼
제 밝음 제 아름다움 잃지 않는다면
살면서 얼마나 큰 위안일까요?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안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반짝반짝 빛나는 희망이라는 별을 심고 싶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빛으로 다가가
위로가 되고 웃음이 되고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
사람 사는 냄새 물씬 풍기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일상 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힘을 내며
더불어 살아내고자 하는 우리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여기, 담겨있습니다.
- - - 목차 - - -
마을에 살고, 마을을 담아내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번 호는 마을에 살기 위해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복지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상들을 공유합니다.
이번 호는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는 모습과 복지관의 인재상 정립을 위한 고군분투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누리방과 은빛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번 호는 누리방의 설 맞이 요리교실과 은빛방 어르신들의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는 분들의 따뜻함을 담았습니다.
이번 호는 ‘정’ 나누는 설 명절과 코로나19의 힘겨움을 함께 해주신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물심양면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을 응원하는 분들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이번 호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의 손길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