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살이 “행복을 나누다”
기적같은 인연을 만나다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온 그대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살아간다.
지치지 않는 걸음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김호중의 노래 ‘빛이 나는 사람’ 가사 中
노래 가사처럼 우리에게 다가온 보라빛 여인군단
김호중 팬클럽 부산밴드 “아리스”
한 줄기의 빛처럼 서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다가왔습니다.
2023년 1월의 어느 날,
영양사가 후원 담당자에게
쌀을 후원받을 곳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노인급식 이용자들에게 드릴 쌀이 필요하다고!
후원 담당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제발 우리에게 쌀을 후원해 줄 누군가가 나타나게 해주세요.”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바로 다음 날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는 김호중 팬클럽인데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 쌀을 후원하고 싶습니다.”
후원담당자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을까요?
20kg의 쌀 50포!
무려 1,000kg!!
세상에 이런 일이!!!
그대가 있어 그대가 있어 살아간다.
지치지 않는 걸음으로
빛이 나는 사람
빛이 나는 사람
김호중의 노래 ‘빛이 나는 사람’ 가사 中
노래 가사처럼 우리에게 다가온 보라빛 여인군단
김호중 팬클럽 부산밴드 “아리스”
한 줄기의 빛처럼 서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다가왔습니다.
2023년 1월의 어느 날,
영양사가 후원 담당자에게
쌀을 후원받을 곳이 없는지 물었습니다.
노인급식 이용자들에게 드릴 쌀이 필요하다고!
후원 담당자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제발 우리에게 쌀을 후원해 줄 누군가가 나타나게 해주세요.”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바로 다음 날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는 김호중 팬클럽인데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 쌀을 후원하고 싶습니다.”
후원담당자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을까요?
20kg의 쌀 50포!
무려 1,000kg!!
세상에 이런 일이!!!
김호중 팬클럽 부산밴드 “아리스”와의 인연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으로 출발합니다.
시간을 흘러 2월의 어느 날,
영양사가 물었습니다.
“김치를 후원받을 곳이 없을까요?”
후원 담당자는 후원해 줄 곳을 찾으며 또 기도합니다.
“제발 우리에게 김치를 후원해 줄 누군가가 나타나게 해주세요.”
바로 다음 날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아리스”의 회장님이었습니다.
“복지관에 뭐가 필요합니까?”
“옴마야~ 회장님! 저희 김치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으로 출발합니다.
시간을 흘러 2월의 어느 날,
영양사가 물었습니다.
“김치를 후원받을 곳이 없을까요?”
후원 담당자는 후원해 줄 곳을 찾으며 또 기도합니다.
“제발 우리에게 김치를 후원해 줄 누군가가 나타나게 해주세요.”
바로 다음 날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아리스”의 회장님이었습니다.
“복지관에 뭐가 필요합니까?”
“옴마야~ 회장님! 저희 김치요!”
또 다시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옵니다.
김치를 2번이나!
거기에 설이 다가오니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떡!!
어버이날 5,800원 후원이벤트에 90명의 회원 참여까지!!!
따뜻함을 넘어선 “아리스”의 후원에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쓰러질 지경입니다.
김치를 2번이나!
거기에 설이 다가오니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떡!!
어버이날 5,800원 후원이벤트에 90명의 회원 참여까지!!!
따뜻함을 넘어선 “아리스”의 후원에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쓰러질 지경입니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은 김호중 팬클럽 부산밴드 “아리스”를 만나
‘기적’, ‘감동’, ‘감격’, ‘놀람’을 경험했습니다.
김호중의 노래 “인생은 뷰티풀”처럼
인생을 즐겁고 신나게 살아가며
후원도 열정적으로 하는 김호중 팬클럽 부산밴드 “아리스”를 응원합니다.
기적같이 만난 인연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기적’, ‘감동’, ‘감격’, ‘놀람’을 경험했습니다.
김호중의 노래 “인생은 뷰티풀”처럼
인생을 즐겁고 신나게 살아가며
후원도 열정적으로 하는 김호중 팬클럽 부산밴드 “아리스”를 응원합니다.
기적같이 만난 인연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